전남 농번기 인력난 대책 촉구…외국인 근로자 임금 편취 방지 요구
전남 농번기 인력난 속 사설 인력 의존과 외국인 근로자 임금 편취 대책 요구
김영록 지사 공공형 계절근로제 도입 공감 및 관리·감독 강화 방침
2022년 10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농번기 농촌 인력 수급 대책과 외국인 근로자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의원은 농번기 농촌 인력 수급 대책과 관련해 전남의 사설 인력 의존도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외국인 근로자 임금 편취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을 요구했다. 또 공공형 계절근로제를 도입해 관이 관리·감독하는 방안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확충 필요성에 대한 도지사의 입장을 물었다.
김영록 도지사는 사설 인력의 외국인 임금 편취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관련 문제가 있다면 지도를 강화하고 필요 시 단속해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형 계절근로제 도입과 광역시도의 관리 권한 부여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미 관련 사항을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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