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위원, 산단 현안부터 여성과학기술인력 지원기준까지 점검
김용임 위원, 여성과학기술인력 지원 기준 명확화와 산단 홍보·환경관리, 셔틀버스 연계, 시설물 유지관리, 해커톤 상금, 난방연료, SW강사 채용 점검 촉구
집행부, 산단 교통·환경 관리와 해커톤 상금 지급 방지 대책, 난방연료 추경 반영, 여성과학기술인력·SW강사 선발 기준 보완 검토 약속
2023년 11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여성과학기술인력 지원사업 기준과 산업단지 홍보·환경관리, 셔틀버스 운영, 시설물 유지관리, 블록체인 해커톤 상금 지급, 저소득층 난방연료 지원,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 강사 채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여성과학기술인력 지원사업의 신청·지원 기준이 불명확하다며 보다 구체적인 기준 제시를 요구했다. 이어 산업단지 홍보 예산이 미분양 산단의 경쟁력 강화와 주민 불편 해소로 이어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불법 쓰레기 문제와 도로변 주차 문제에 대한 관리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산단 셔틀버스 운영과 관련해 교통국 및 시내버스와의 연계 여부를 따져 물으며 예산 절감과 산단 활성화 방안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산단시설물 유지관리비에 대한 시의 관리·감독 강화, 블록체인 해커톤 상금 미지급 논란 방지 대책, 저소득층 난방연료 지원의 적정성도 점검했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 강사 채용의 전문성 부족과 낮은 급여 수준 문제를 지적하며 인재 양성 취지에 맞는 선발 기준 보완을 촉구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산단 홍보비는 연초 수요계획에 따라 집행하는 전체 홍보 예산이라고 설명하고, 셔틀버스와 대중교통 연계, 해커톤 상금 지급 사고 방지, 난방연료 수요 증가 시 추경 반영, 소프트웨어 교육 강사 선발 기준의 적정성 검토 등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오동교 미래산업총괄관은 여성과학기술인력 지원사업이 이공계 관련 학력이나 자격을 갖춘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창업 및 전문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에 맞는 인력 양성 방향을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계두 투자산단과장은 산단 내 불법 쓰레기와 주차 문제는 관련 기관과 협의해 조치하고, 셔틀버스는 교통망을 다시 점검하겠다고 했으며, 자치구에 위임된 산단시설물 유지관리비도 올해부터 집행 실태를 확인해 결과를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안신걸 로봇가전의료산업과장은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 강사 채용은 취약계층과 경력단절 여성 등을 고려한 기준이 적용됐다고 설명하면서도, 2차 채용 때는 자격증 보유 등 기준을 강화하고 급여와 운영 방식도 함께 검토해 전문인력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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