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Y브리지 실현 가능성과 시티투어버스 예산 운용 점검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명진 위원, Y브리지사업 장기 의견수렴·디자인 공모와 최소 예산 편성의 불균형 및 군공항 이전·고도제한 등 실현 가능성 질의

광주시, Y브리지 디자인 공모 우선 추진 입장과 시티투어버스 8억 운영·스트릿컬쳐 페스타 협업 확대 계획 설명

2023년 11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영산강·황룡강 Y브리지사업의 추진 여건과 예산 편성, 시티투어버스 DRT 운영, 스트릿컬쳐 페스타 예산 배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영산강·황룡강 Y브리지사업이 시민의견 수렴과 디자인 공모 기간을 2024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1년 반으로 잡아놓고도 예산은 최소 수준으로 편성해 시각과 재정 사이에 불균형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군공항 이전과 고도제한, 영산강유역환경청 협의 등 사업 추진의 전제 조건을 짚으며 실제 실현 가능성을 물었다.

아울러 시티투어버스 DRT 공모 선정에 따른 국비 3억과 시비 매칭 구조, 기존 예산 5억의 운영 방식, 스트릿컬쳐 페스타 예산 배분과 확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Y브리지사업은 군공항 이전이 필수조건은 아니며 고도제한과 영산강유역환경청 협의 등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재정 사정과 예산 삭감 기조 때문에 기본설계까지는 나아가지 못하고 디자인 공모 단계만 우선 추진하는 최소한의 출발이라고 밝혔다.

또 시티투어버스는 기존 5억에 국비 공모 3억이 더해져 총 8억 규모로 운영되며, 이 가운데 6억은 DRT 형태로, 2억은 기존 시티투어 방식으로 병행하고, 스트릿컬쳐 페스타는 시 예산 2억7천만 원에 동구의 1억2천만 원 참여와 추가 협업을 더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창모 관광도시과장은 시티투어 이용객이 적어 대안을 찾던 중 DRT 공모에 참여했으며, 공모 조건상 양림동과 비엔날레 일대 같은 교통취약지역을 반드시 경유해야 해 DRT 예산과 기존 시티투어 예산이 함께 반영돼야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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