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 노동 행정 인력 확충·조직 개편 필요성 제기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전남도의 노동 행정 인력·조직, 타 시도보다 부족 지적

중대재해처벌법 이후 늘어난 업무 대응해 인력 추가 배치·조직 개편 검토

2024년 5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노동 행정 인력 확충과 조직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전남도의 노동 행정 인력과 조직이 다른 광역자치단체에 비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늘어난 노동 관련 업무와 현장 대응 수요에 맞춰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조직 구조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특히 시민재해와 산업재해 업무가 분리된 현 구조의 비효율성을 언급하며, 노동 행정의 집중도와 필요 적절성을 높일 방안을 요구했다.

강영구 자치행정국장은 전국 17개 시도 중 노동 부서가 있는 곳이 절반가량이며, 전남의 노동 분야 인력은 현재 4명으로 전국 평균 4.5명보다 적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인사 때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이후 시민재해와 산업재해 업무를 한 부서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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