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 도립대 추경·통일플러스센터 시설 확충 논의
전남도립대 추경 예산 18억4700만 원과 잉여금 18억5500만 원의 연계성 점검
전남서남권통일플러스센터 전시체험실 시설 확충의 초기 계획 적정성과 필요성 확인
2024년 5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립대 추경 예산 편성과 전남서남권통일플러스센터 전시체험실 시설 확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전남도립대에 이번 추경으로 18억4700만 원이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과거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됐던 잉여금 약 18억5500만 원과 이번 예산이 어떻게 연계되는지 물었다. 또 전남서남권통일플러스센터 전시체험실 시설 확충이 개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추진되는 데 대해 초기 계획의 적정성과 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따져 물었다.
강영구 자치행정국장은 도립대에 매년 예산이 지원되면서도 잉여금이 많이 남아 있어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추경에는 최소 운영비와 필수 항목만 반영하고, 운영비와 시설비는 수시로 확인해 잉여금이 남지 않도록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통일플러스센터 전시체험실과 관련해서는 현장 실태에 맞게 전시물을 재조정하고 최신 시설과 북한 자료 등을 보완해 도민 이용을 늘리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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