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5-13

전남도의회, 김산업 진흥구역 지원사업 추진 현황 점검

이름
정길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 제1선거구 무안읍, 일로읍, 몽탄면, 현경면, 망운면, 해제면, 운남면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 추경예산에 반영된 김산업 진흥구역 지원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논의됨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조건과 전남의 준비 상황,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향이 함께 제시됨

2024년 5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추경예산에 반영된 김산업 진흥구역 지원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길수 위원은 추경예산에 김산업 진흥구역 지원 사업이 신규로 65억 원 반영된 것과 관련해 현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물었다. 아울러 김산업 진흥구역으로 지정되기 위한 조건과 전남의 준비 상황,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향도 함께 질의했다.

최정기 해양수산국장은 김산업 진흥구역이 생산·가공·유통·수출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며, 지정되면 2개년에 걸쳐 약 50억 원이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남과 신안이 지난해 지정됐고 올해는 장흥과 진도가 지정됐다고 밝히면서, 진흥구역 지정 조건은 김 양식 면적 1,000㏊ 이상과 마른 김 생산시설 50개 이상 또는 연간 마른 김 8,000톤 이상 생산시설을 갖춘 지역이라고 했다.

또 정부의 예산 사정으로 내년 지정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국고사업과 공모사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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