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김 산업 경쟁력과 해양수산 예산 편성 배경 집중 점검
전남 김 생산 감소 원인과 기후위기 대응, 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집중 점검
K관광 섬 사업·인증부표·어항 정비 등 해양수산 예산 편성 배경과 사업 효과 따져
2024년 5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남 김 생산 감소 원인과 기후위기 대응, 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해양수산 관련 예산 편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전남 김 생산량 감소의 원인과 기후위기에 따른 해수온 상승 대응책을 묻고, 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식면적 확대, 지역 브랜드 개발, 국제 마른김 거래소 개설 계획, MSC·ASC 인증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 또 K관광 섬 사업의 예산 편성 배경, 인증부표 보급과 폐스티로폼 처리 지원의 감액 사유, 전남 김밥 페스티벌 추진 효과, 소규모 어항 정비사업의 추가 수요 근거, 섬해양정책과 행정운영경비 편성 비율의 적정성도 따졌다.
최정기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의 김 생산 현황이 약 41만 톤 수준이며, 생산 감소는 해수 온도 상승과 종묘의 열성화, 어장 노후화 등 복합 요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어장 재배치와 양식장 신규 개발을 추진하고, 김 거래소는 등급화와 전용 창고 등 기반시설이 필요해 2025년 목포 수출단지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MSC·ASC 인증을 위해 국제 기준 조정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했고, K관광 섬 사업과 인증부표, 폐스티로폼 처리, 김밥 페스티벌, 소규모 어항 정비사업, 행정운영경비 편성은 관련 예산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며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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