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 방송 초청 예산 삭감 놓고 지속 관리론·효과 미흡론 충돌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임미란 위원장, 방송 PD·작가 초청 예산 2천만 원 전액 삭감 이유 질의

신동하 대변인, 방송 연계 효과 미흡·재정 여건 고려한 사업 중단 및 전액 삭감 설명

지속적 관계 관리 필요성 대 효과 낮은 기존 방식 재고 필요성의 입장차

2023년 1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방송 PD와 작가 초청 예산 전액 삭감과 관련한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임미란 위원장은 방송 PD와 작가 초청 예산 2천만 원이 전액 삭감된 이유를 물으며, 광주를 알리고 방송 연계를 이루려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방문과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신동하 대변인은 방송 PD와 작가 초청 사업이 과거와 2023년에 운영돼 일정 성과는 있었지만, 방송 노출이나 프로그램 반영으로 이어지는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4년도 예산편성 과정에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사업을 중단하고 전액 삭감했으며, 기존 방식은 효과가 떨어진다고 보고 재고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방송 연계 성과를 내려면 지속적인 초청과 관계 관리가 필요하다고 봤지만, 신 대변인은 재정 여건과 기존 방식의 낮은 효과를 이유로 예산 삭감과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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