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0

공공도서관 주말 근로자 자원봉사 전환 논란

이름
박현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공공도서관 주말 근로자, 2021년까지는 초단기 근로자였지만 2022년부터 자원봉사자로 전환돼 처우 악화 지적

장성공공도서관장, 주말 근무 자원봉사 운영 여부와 계약·보험 미가입 여부 확인 후 별도 보고 답변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공공도서관 주말 근로자의 신분 변경과 인력 운영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공공도서관 주말 근로자가 2021년까지는 초단기 근로자로서 근로계약서 작성과 산재보험 가입을 했지만, 2022년부터는 같은 업무를 하면서 자원봉사자로 전환돼 처우가 나빠졌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인지 여부를 물었다. 또 주말 이용자가 평일보다 많은데도 예산 부족을 이유로 인원이 줄어 업무 가중과 이용자 불편이 우려된다며, 주말 근로자 신분이 근로자인지 자원봉사자인지와 관련 문제를 확인해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광일 장성공공도서관장은 주말 근무가 현재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근로계약서 미작성과 보험 미가입 등 세부 내용은 아직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지만 확인한 뒤 위원에게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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