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예산 편성 부실·실효성 집중 점검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심철의 위원, 예산 파악 미흡·편성 부실성과 문화예술·체육 예산 실효성 집중 질의

문화체육실·예술의전당, 무형문화재·광주FC·홍보비·이동편의 예산 배경 설명

2023년 1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예산 편성의 부실성과 문화예술·체육 분야 주요 예산의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예산서에 담당자와 기관장이 내용조차 파악하지 못한 항목이 포함된 점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의 부실성을 문제 삼았다. 그는 예술의전당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가 감액됐다가 다시 증액된 이유를 따져 물었고, 문화예술교실 작품 발표회 예산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유모차와 휠체어 구입 예산에 대해 장애인 관람석 운영 방식과 실제 수요를 들어 실효성을 질의했다. 아울러 무형문화재 전승지원 구조와 광주FC AFC 출전 예산, 체육대회 유치 및 전지훈련 지원,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인건비 차이 문제도 함께 짚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예산 파악이 미흡했던 점에 대해 사과하면서 무형문화재 전승지원금은 시비와 구비 매칭 구조라고 설명했고, 광주FC의 AFC 출전 예산은 추후 재정 상황을 봐서 정리하겠다고 했으며,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급여 기준 차이 문제는 다시 확인해 보겠다고 밝혔다.

윤영문 예술의전당장은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 증액은 시즌북 제작 정상화와 유료회원 및 카카오톡 홍보 대상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유모차와 휠체어 구입 예산은 리모델링 이후 생긴 놀이방 운영과 지하주차장에서 공연장까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관람객 지원 필요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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