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5-13

전남 양방향 과속카메라 시범운영·안전예산 배정 쟁점

이름
김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진도 선거구 진도군 전역

전남 양방향 과속카메라 시범운영·설치방식·사업비·수요조사 여부 쟁점

전남도, 포트홀 보수·하천 퇴적토 준설·잡목 제거 예산 신속 배정 추진

2024년 5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양방향 과속카메라 시범운영과 설치 방식, 사업비 규모 및 시군 수요조사 여부와 해빙기 포트홀 보수, 하천 퇴적토 준설·잡목 제거 예산 배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인정 위원은 양방향 과속카메라가 전라남도에서 시범운영 중인지와 설치 방식, 사업비 규모와 시군 수요조사 여부를 물었다. 또 해빙기 포트홀 보수와 하천 퇴적토 준설·잡목 제거 예산이 시군에 신속히 배정돼 교통사고와 홍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양방향 카메라는 경찰청이 이미 전국 4개소에서 시범운영을 마쳤고 전남에는 아직 시범운영 장소가 없으며, 1대로 전방과 후방을 동시에 단속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륜차 후면 단속용 카메라는 2023년에 27개소를 설치·운영 중이고, 양방향 카메라 사업은 시군 수요조사를 받아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13억 정도라고 밝혔다.

아울러 도로관리사업소에는 재난관리기금 20억을 지원해 지방도 포트홀 보수를 진행 중이고, 시군 도로 포트홀과 하천 퇴적토 준설·잡목 제거 사업비도 추가로 배정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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