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단속카메라 설치 구간·노후 아파트 화재경보기 기준 놓고 질의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구간과 노후 아파트 화재경보기 보급 기준을 둘러싼 질의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 18만8000세대 우선 화재경보기 단계적 설치 추진
2024년 5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구간과 노후 아파트 화재경보기 보급 계획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과속단속카메라가 주민 불편을 낳을 수 있지만 사망사고 예방에 필요한 곳에는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체적으로 어떤 구간을 대상으로 할지 의견을 물었다. 또 노후 아파트 화재경보기 설치 계획과 2만8000가구의 선정 기준이 2005년 이전 아파트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소방본부와의 협력을 당부했다.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과속단속카메라가 사망사고 예방에 필요하다는 취지로 설명하고, 노후 아파트는 20년 이상 된 시설 18만8000세대를 우선 대상으로 해 화재경보기를 단계적으로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노후 아파트뿐 아니라 일반주택까지 점차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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