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지방하천 정비사업 예산 삭감·추경 반영 논의
전년 대비 228억 원 삭감된 지방하천 정비사업 예산과 1회 추경 반영 규모를 둘러싼 질의
지방하천 정비사업 총사업비 1040억 원과 재해예방사업으로서의 예산 방어 설명
2024년 5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지방하천 정비사업 예산 삭감과 1회 추경 반영 규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동현 위원장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총사업비가 얼마인지 확인한 뒤, 전년 대비 228억 원이 삭감된 이유와 1회 추경 때 483억 원을 요구하고도 112억 원만 반영된 사유를 물었다. 또 보성군 집중호우 사례를 언급하며 지방하천 정비사업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총사업비가 1040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전체 예산이 감액되는 상황에서 지방하천 사업을 재해예방사업으로 적극 설명하며 최대한 방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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