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위원, 철도건설자문위 예산 증액 배경·안전예방 예산 점검
홍기월 위원, 철도건설자문위원회 수당 예산 증액 배경과 안전 예방 활동 예산 부족 지적
김재식 본부장, 자문위원회 79명 운영·연 15~20회 회의 및 안전관리비 최소 범위 반영 설명
2023년 1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철도건설자문위원회 수당 예산 증액 배경과 안전 예방 활동 예산 편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철도건설자문위원회가 79명 규모로 운영되며 수당 예산이 2천만 원으로 증액된 배경과 연간 회의 횟수를 물었다. 또 지난해보다 10월 기준 안전사고가 40%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안전 홍보, 기술지침 제작, 교육 등 예방 활동 예산이 부족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철도건설자문위원회는 원래 80명이었으나 1명이 자진 사퇴해 현재 7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회의는 필요에 따라 많게는 연 15~20회 열리는 등 변동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예산은 2천만 원으로 인상됐고, 긴축과 세출 구조조정 기조 속에서도 안전관리 홍보물, 기술지침 제작, 교육비, 직무연찬세미나, 자료수집 등 최소한의 범위에서 안전관리비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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