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석 위원,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도덕성·청렴도·사업방향 집중 질의
임형석 위원,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LH토지주택대학교 총장 겸 사장 대행 경위와 도덕성 논란 질의
외부청렴도 개선과 공공주택사업, 도시재생 방향 놓고 전남개발공사 운영 전반 점검
2022년 10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의 LH토지주택대학교 총장 겸 사장 대행 경위와 도덕성 논란, 외부청렴도 개선 방안, 공공주택사업과 도시재생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게 LH토지주택대학교 총장 겸 사장 대행 경위와 이에 따른 도덕성 논란, 책임 인식에 대해 물었다. 이어 전남개발공사의 외부청렴도 5등급 원인과 개선 방안을 질의하고, LH와의 협업 과정에서 폐쇄적 문화가 공사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우려했다.
아울러 공공주택사업과 공동주택시장 진출의 필요성과 민간시장 위축 우려를 함께 제기하며, 원도심 공동화 문제를 막기 위한 도시재생 방향도 점검했다.
장 후보자는 사장 대행을 맡게 된 경위와 관련해 신임 사장이 4월에 부임했다고 설명했고, 책임을 지고 물러난 뒤 다시 자리를 옮긴 데 대해서는 신중하지 못했다고 인정하며 더 봉사하는 자세로 갚아가겠다고 답했다. 외부청렴도와 관련해서는 업무 처리의 투명성, 적극성, 책임성에서 점수가 낮았다며 정확한 원인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LH와의 협업은 문화가 아니라 택지개발사업과 공동사업 등 일감 확보를 위한 것이며, 공동주택사업은 준비가 되는 대로 참여하되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재생은 원도심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형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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