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무안-제주 국내선 신설·지원금 규모 놓고 무안공항 활성화 논의

이름
박문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3선거구 연산동, 원산동, 용해동

무안국제공항 국내선 신규 노선, 특히 무안-제주 노선 활성화 방안과 공항개발 종합계획 변경 필요성 제기

무안-제주 노선 운영 시 연간 17억8000만~18억 원 필요, 정책 노선 개발과 홍보 강화 필요

2024년 5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무안국제공항 국내선 신규 노선 도입과 무안-제주 노선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국내선 신규 노선, 특히 무안-제주 노선의 가능성과 필요한 예산 규모를 물었다. 또 기존 광주-제주 노선과의 관계를 고려할 때 무안공항 노선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공항개발 종합계획의 변경 가능성도 함께 질의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무안에서 제주 노선을 추가하려면 광주에서 제주로 가는 수요가 어느 정도 소화된 뒤에야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항공사가 손해를 보며 운항할 수는 없고 보전이 필요하다며, 무안-제주 국내선을 운영할 경우 연간 약 17억8000만 원에서 18억 원 정도가 소요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노선 지원금이 1억 원 수준에 그치고 있어, 앞으로는 정책 노선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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