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명진 위원, 민주시민교육 예산 감액 배경 추궁…광주시는 사업 유지 방침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명진 위원, 민주시민교육 예산 감액 배경과 사업 유지 방안 점검, 상이군경복지회관 예산 재검토 촉구

광주시, 재정여건 악화 속 민주시민교육 콘텐츠 제작 지속·교육단체 지원 검토, 상이군경복지회관 예산 유지 노력

2023년 1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민주시민교육 예산 감액 배경과 사업 유지 방안, 상이군경복지회관 예산 삭감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민주시민교육 예산이 7천만 원 감액된 배경과 감액 이후 사업 유지 방안을 물었다. 특히 기존 콘텐츠 구축 이후에도 새 콘텐츠 업로드와 시민사회 교육단체 지원이 가능한지 따져 물으며, 광주시 민주시민교육이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축소되는 데 실망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관련 콘텐츠를 주민자치와 인권활동 등 다양한 현장 교육과 연계할 계획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명 위원은 이어 상이군경복지회관 예산 삭감과 관련해 시설의 노후화와 집중호우 피해, 공공적 역할을 거론하며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민주시민교육 예산 감액은 시 전체 재정형편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에 구축한 광주시 민주시민교육 유튜브 채널이 현재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3천만 원 범위에서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교육단체 지원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상이군경복지회관 예산 역시 가능하면 유지하고 싶지만 전체 예산이 역대급으로 어려워 절감과 내핍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올해가 콘텐츠 구축 시기였다면 내년에는 다른 부서나 외부 교육 현장과 협업해 촬영한 내용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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