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 보건환경연구원 예산 감액에 검사 유지 점검
보건환경연구원 세출예산 26억4200만 원 감액 배경과 검사 기능 유지 우려
코로나19 시약·국고보조금 감액이 주된 원인, 시비 반영 통한 검사 업무 지속 방침
2023년 1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보건환경연구원 세출예산 감액 배경과 각종 진단·검사 업무 유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2024년도 보건환경연구원 세출예산이 전년보다 26억4200만 원 감액된 배경을 물으며, 코로나19 시약과 국고보조금 감소가 각종 진단·검사 업무에 미칠 영향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어 유통수산물 안전검사, 수산물 방사능 정밀검사,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신변종 및 법정감염병 진단체계 구축 예산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시민 건강과 직결된 검사 기능이 차질 없이 유지되는지 우려를 나타냈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23년까지 국비 지원되던 코로나19 진단시약 10억5000만 원이 전액 감액되고 국비 매칭 사업도 전반적으로 줄어든 것이 주요 감액 사유라고 설명했다. 다만 감액은 주로 코로나19 관련 예산에 집중됐고, 시 예산부서 협조로 시비를 반영해 큰 폭의 축소를 막았으며 수산물 안전검사와 방사능 검사, 감염병 변이 검사 등은 계획된 범위 안에서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약과 초자를 절약해 사용하고 장비 유지관리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감액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