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이사회 구성 놓고 공무원 중심 우려 제기
전남개발공사 이사회 구성이 현직·퇴직 공무원 중심으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 제기
장충모 후보자, 이사회 구성 현황 설명하며 현 단계에서 명확한 입장 유보
2022년 10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인사청문회에서는 전남개발공사 이사회 구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전남개발공사 이사회 현황을 알고 있는지 확인한 뒤, 현직 공무원과 퇴직 공무원 중심의 이사회 구성이 거수기나 자리 보전으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이에 대한 견해와 향후 방향을 물었다.
장 후보자는 이사회가 전체 11명으로 구성돼 있고 이 중 전남도 관련 당연직 3명이 포함돼 있으며, 외부 이사는 최근 7월에 임명돼 2~3년의 임기가 주어져 있어 현재로서는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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