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 LNG터미널 사업 선정·연구용역비 심사 놓고 질의
LNG터미널 구축 사업의 선정 여부와 연구용역비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대상 여부를 둘러싼 설명 요구가 제기됨
에너지 관련 기관 연계와 지역별 사업 분산에 따른 행정 효율성 문제도 함께 거론됨
2024년 5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LNG터미널 구축 사업의 진행 상황과 연구용역비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대상 여부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LNG터미널 구축 사업이 1차 선정에서 제외된 것인지, 현재 어떤 절차가 진행 중인지 물었다. 또 연구용역비 1억8000만원이 행안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면제 대상인지, 이미 추진된 사안인지와 세부 내역을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에너지 관련 기관과 사업의 연계성, 지역별 사업 분산에 따른 행정 효율성 문제도 함께 짚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LNG터미널은 현재 협의가 진행 중인 단계라며, 선정이 안 됐다고 표현하기보다는 절차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용역비는 행안부 중앙투자심사와 관련된 비용으로, 당초에는 면제될 것으로 이해했지만 최근에는 반드시 심사를 받아야 한다는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또 세부 내용은 따로 설명하겠다고 했으며, 사업 추진을 위해 기업들이 기초 자료를 만들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기관이 검토를 진행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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