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3-12-04

광주시의회, 원격검침기 추가 도입 범위·확대 계획 점검

이름
이명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3선거구 화정3․4동, 풍암동

원격검침기 3만3천 대 설치 완료 여부와 내년 2천 대 추가 도입 범위, 남구 서동 포함 여부 점검

2021년 3만3천 대 설치 완료, 내년 4억1천만 원 들여 2천 대 보완 도입 및 단계적 확대 검토

2023년 1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원격검침기 설치 완료 현황과 내년 추가 도입 범위, 중장기 확대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원격 검침기 3만3천 대 설치가 이미 완료됐는지와 내년 추가 도입되는 2천 대가 기존 블록 내 보완 설치인지 물었다. 또 기존 설치 구역 4개 섹터에 남구 서동이 포함되는지 확인을 요청했다.

이어 검침원 업무 과중과 사고, 소송 문제를 언급하며 원격검침 도입 이후의 중장기 확대 계획과 지역별·단계별 기준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정삼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원격 검침기 3만3천 대 설치는 2021년에 완료됐으며, 내년에는 4억1천만 원 예산으로 2천 대를 추가 도입해 기존 블록 내 비어 있는 구간을 우선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구 서동 포함 여부는 기존 설치 현황과 연동 문제를 파악한 뒤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했다.

또 향후 추가 도입에는 약 200억 원이 더 필요하고 차세대 정보시스템과의 연동 및 재정 여건을 함께 봐야 해 구체적인 완료 시점을 밝히기 어렵지만, 내년에는 2천 대를 우선 적용한 뒤 단계적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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