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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임, 민간·군공항 이전 동시 대비 주문…광주시 협업 대응 강조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무안공항 홍보예산 통과 언급하며 민간·군공항 이전 동시 대비와 군공항이전본부·교통국 협업, 대변인실 연계 홍보 강화 촉구

박갑수, 2018년 협약상 민간공항 무안 이전과 군공항 이전 전제 설명, 전남 협의 공동 대응 및 대변인실 협업 홍보 추진 설명

2023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무안공항 민간공항 홍보예산 통과 이후 민간공항과 군공항 이전의 연계 대응, 관련 부서 협업, 군공항 이전 사업 홍보 강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무안공항 민간공항 홍보예산이 통과된 점을 언급하며, 광주시도 민간공항과 군공항 이전을 함께 갈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어 민간공항 대응 과정에서 군공항이전본부와 교통국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군공항 이전 사업 홍보와 관련해 위탁 방식뿐 아니라 대변인실과의 협업을 통해 홍보물 제작과 매체 운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물었다.

박갑수 군공항이전본부장은 2018년 광주·전남·무안의 협약에는 2021년 말까지 민간공항을 무안공항으로 이전하는 내용이 담겼지만, 당시 군공항 이전 문제는 공동 발표문에 전제로 담겼다고 설명했다. 또 민간공항 업무는 교통정책과, 군공항 업무는 본부가 맡고 있어 전남과 협의할 때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홍보예산은 기존 사무관리비가 공공기관 위탁대행사업비로 편성된 것이며, 언론재단을 통한 광고와 별도로 시가 운영하는 전광판 등은 무료로 활용하고 있고 대변인실과도 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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