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구상 쟁점
전남개발공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과 주민 갈등 해소 방안 쟁점
장충모 후보자, 2~3년 내 에너지 공사 전환 발판 마련 구상
2022년 10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인사청문회에서는 전남개발공사의 미래 먹거리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방향, 주민 민원 및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차영수 위원은 전남개발공사가 전남의 미래 먹거리로 어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지 묻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진행 현황과 주민 민원 및 갈등 해소 방안을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또 사장 후보자로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구상과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전남개발공사 사장의 연봉 수준도 확인했다.
장충모 후보자는 전남개발공사가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를 꼽고, 현재 태양광과 풍력 사업이 여러 지역에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어업인 보상 문제 등 현안에 대해 상생 모델을 만들고, 공사가 주도적으로 인허가와 운영 능력을 갖춰 2~3년 안에 에너지 공사로 갈 발판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진선화 실장은 전임 김철신 사장의 연봉이 9천만 원에서 시작해 현재 1억 600만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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