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후보자, 해상풍력·죽림지구 보상 민원 대응 강조
해상풍력·신재생에너지 사업 민원 대응 의지와 여수 죽림지구 보상 대책 주문
주민 의견 반영과 보상 문제 중재 방안 검토 약속
2022년 10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인사청문회에서는 해상풍력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의 민원 대응과 여수 죽림지구 보상 민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장은 해상풍력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민 등 주민들의 민원에 후보자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의지가 있는지 물었고, 여수 죽림지구 보상 민원에 대해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담아낼 방안을 깊이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장충모 후보자는 해상풍력 등 개발사업에서 보상 문제는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소통해 협의점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간사와 어업인 사이의 보상 문제에는 공기업이 중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고, 죽림지구 보상 민원은 별도로 검토해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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