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홍보비 증액 놓고 지원청별 집행 논란
22개 지원청 증액 교육정책 홍보비 선집행 논란과 13개 지원청 동영상 제작비 분산 배정 우려 제기
지역청별 상황과 특색사업 필요성 설명, 홍보담당관실 증액분은 ‘나는 선생님이다’ 캠페인 집중 홍보 계획
2024년 5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교육정책 홍보비 집행과 동영상 제작비 배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남 위원은 22개 지원청에 증액된 교육정책 홍보비가 글로컬 박람회 홍보를 위해 미리 사용한 뒤 추경으로 되돌려주는 형태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13개 지원청에 동영상 제작비가 각각 2000만 원씩 배정되면 지원청별 계약 방식상 영상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며, 일괄 제작이나 수준 높은 업체 활용이 더 적절했을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학주 홍보담당관은 지역청별 상황과 특색사업 필요성이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홍보담당관실의 1억 원 증액은 ‘나는 선생님이다’ 캠페인을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동영상 제작의 품질 우려에 대해서는 지원과 협력을 통해 좋은 영상이 제작되도록 돕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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