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관광사업 방향 놓고 장충모 후보자 “공공 역할 사업은 검토”
전남개발공사 관광운영사업, 민간 중복 정리 뒤 향후 추진 방향 주목
장충모 후보자, 공공 역할 가능한 관광사업은 검토하되 충분한 협의 강조
2022년 10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전남개발공사의 관광운영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전남개발공사의 관광운영사업이 경도·오동재·영산재·해남 땅끝 등에서 민간영역 중복을 이유로 모두 매각된 상황을 짚으며, 향후에도 관광운영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인지, 아니면 접을 것인지, 또는 다른 복안이 있는지를 물었다. 또 여수 세계박람회장 등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공공적 개발 가능성과 향후 관광사업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질의했다.
장충모 후보자는 전남의 관광자원이 풍부해 관광사업의 가능성은 크다고 보면서도, 경도 사례처럼 민간 영역과 중복되는 부분은 정리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개발 수요가 높고 공공의 역할이 가능한 사업은 검토할 수 있으며, 추진 시에는 지자체와 정부, 도의회와 충분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