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직업계고 스마트팜 도입·국외연수 예산 논의
직업계고 진로·진학 활성화 위한 스마트팜 장비 도입 필요성 제기
도정질의·행정사무감사 지적 이후 사업 위축 우려와 국외연수 예산 반영 촉구
2024년 5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흥미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팜 장비 도입과 교직원·직원 국외연수 예산 반영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남 위원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팜 장비 도입 필요성을 제기하며, 과거 논란 이후 위축된 스마트팜 관련 사업을 다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도정질의나 행정사무감사 이후 지적만 있으면 모든 사업이 멈추는 분위기를 우려하며, 교직원과 직원들의 국외연수 예산도 적극 반영해 현장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은섭 과장은 스마트팜 장비는 직업계고 학생 수준에 맞는지 사전에 장학진과 전문가를 통해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교육과정 활용성과 학과 개편과의 연계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지적을 명심하겠다고 답했고, 국외연수 예산에 대해서는 적정선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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