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 2024년 1회 추경예산안 심사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인구청년이민국·대변인실 등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과 질의답변
인구 위기 대응·도정 홍보·여순사건 지원·공직자 교육·자치경찰 안전대책 예산 편성
2024년 5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인구청년이민국, 대변인, 여순사건지원단, 인재개발원,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부위원장은 인구청년이민국, 대변인, 여순사건지원단, 인재개발원,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들은 뒤 질의답변 순서로 전환하고, 위원들의 질의를 요청했다.
김명신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중앙지원사업 변경분과 국 신설에 따른 인구 위기 극복 지원 확대를 반영해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세입은 622억6300만 원, 세출은 1051억8700만 원으로,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 지원과 전라남도 출생수당 지급, 청년성장프로젝트,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 등을 포함한 도민 체감형 사업 중심 예산이라고 밝혔다.
윤재광 대변인은 대변인실의 제1회 추경예산이 세입 없이 세출만 12억8000만 원 증액된 87억30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도정 역점사업 홍보, 신문 및 잡지 구독, 인터넷방송 운영, 소셜미디어 운영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김용덕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여순사건의 역사적 진실 규명과 희생자·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지원단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입은 24억9500만 원으로 동일하고 세출은 유족 생활보조비와 위령사업 행사 추진비 증액, 시스템 유지관리비와 기관운영업무추진비 감액을 반영해 36억6900만 원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윤연화 인재개발원장은 도정비전 실현과 공직자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예산만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세입은 5억6646만 원, 세출은 41억3560만 원으로 현장체험학습 차량임차비와 업무추진 여비를 증액하고 갤러리 전시작품 구입비를 감액했다고 밝혔다.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 안전과 전남치안 공동체 구축을 위해 국비 지원을 반영한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세입은 6억8000만 원, 세출은 136억9700만 원으로, 방범협력단체 안전용품과 자치경찰 정책 홍보, 치안드론 이동식 관제차량 구입, 스토킹 가해자 상담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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