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 전입효과 따져…청년 창업 지원 보완도 제기
전남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의 전입 효과와 청년 창업 연계 보완 필요성이 제기됨
고교생 대상 창업 지원 시스템 부재와 내년도 본예산 반영 검토가 함께 언급됨
2024년 5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의 전입 효과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특성화고 학생 창업 연계 보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전남의 심각한 인구 유출, 특히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가 실제로 어떤 효과를 내는지, 전입률이 얼마나 되는지 따져 물었다. 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와 관련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졸업 전부터 창조혁신센터나 청년 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제안했다.
김명신 인구청년이민국장은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의 전입 실적이 693명 중 433명으로 약 64%에 달해 효과가 높다고 설명하며, 전남에서 한 달 살기보다 전입률이 높아 전 시군으로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교생 대상 창업 지원은 현재 시스템이 없다고 인정하고, 하반기 실태조사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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