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이민청년모델 발굴 연구용역비 3억 원 추경 편성 논의
전남 산업구조와 인력 수요를 분석한 이민청년모델 발굴 연구용역비 3억 원 신규 편성 필요성 제기
본예산 미반영으로 이민정책 추진이 지연된 만큼 추경 반영 필요성과 대정부 활용 방안 설명
2024년 5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산업구조와 인력 수요를 분석해 이민청년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용역 추진과 관련 예산 편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전라남도 산업구조와 인력 수요를 분석해 이민청년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용역비 3억 원을 새로 편성한 이유를 물었다. 또 이민정책 기반 구축과 하드웨어 설치를 위한 예산인지 확인하며, 추경 예산을 잘 설계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명신 인구청년이민국장은 2023년 12월 이민청 설립 유치 의견을 낸 뒤 본예산에 관련 예산이 없어 이민정책과 외국인 실태조사가 전혀 진행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북도 사례를 보면 용역에 2년과 7억 원 이상이 들었고 조각조각 추진하면 결론을 내기 어렵다며, 약 9개월이 소요될 이번 용역은 대정부 활동과 22대 국회 이민청 관련법 발의에 활용할 필요가 있어 추경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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