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수출·남도장터US 지속 지원 필요성 제기
인력·예산 부족 속 쌀 수출과 남도장터US 지속 지원 필요성 제기
기능성 쌀·유기농 중심 수출 확대와 상품 다변화, 내년 예산 확보 필요
2022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쌀 수출과 남도장터US 운영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인력과 예산 부족을 지적하며 쌀 수출과 남도장터US 운영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추가 지원과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물었다. 특히 쌀 수출의 지속가능성, 비인기 농산물까지 확산할 수 있는 전략, 그리고 남도장터US의 상품 확대와 예산·인력 보강 필요성을 함께 제기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전남이 쌀 생산과 수출에서 강점을 갖고 있으며, 현재도 상설매장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능성 쌀과 유기농 등 차별화된 품목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수출을 이어가야 한다고 했고, 남도장터US는 개설 이후 방문과 판매가 크게 늘어 월 매출이 5만 달러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 사업 특성상 광고와 시즌별 행사, 품목 다변화가 중요하며, 예산이 부족한 만큼 내년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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