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외 홍보, 농수산물 넘어 문화교류 브랜드 필요
전남 해외 홍보, 농수산물 수출 넘어 문화교류 브랜드 확보 필요성 제기
국제협력관실, 문화공연 연계한 수출·교류 확대 방안 검토
2022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의 해외 이미지 제고와 문화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국제협력관실의 역할이 무엇인지 묻고, 전남이 해외에서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는 이미지와 문화교류의 대표성을 확보할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농수산물 수출 중심의 접근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K-POP이나 K-음식처럼 전남도 문화교류 분야에서 즉각 연상될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여순사건 관련 음악 사례를 들며 전남의 문화콘텐츠가 수출 확대와 이미지 형성에 미치는 효과를 언급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국제협력관실이 도의 국제교류와 국제협력, 농수산물 수출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돕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남의 수출품목 개발과 유기농·친환경 강점을 살리는 한편, 도립국악단 공연과 K-POP 연계, 농산물과 음악 공연을 결합한 마케팅 등 문화교류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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