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5-14

전남도의회, 외국인 지원센터·콜센터 예산 편성 배경 집중 질의

이름
신승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1선거구 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와 외국인주민통합지원 콜센터 설치·운영 예산 편성 배경 및 외국인 지원 대책 질의

농번기 외국인 단속이 농촌 인력난과 맞물려 피해를 키운다며 도 차원의 대응과 단속 자제 요청 강조

2024년 5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와 외국인주민통합지원 콜센터 예산 편성 배경, 외국인 지원 대책, 농번기 단속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승철 위원은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비와 외국인주민통합지원 콜센터 신규 예산이 각각 편성된 이유를 묻고, 콜센터를 별도로 두지 않고 센터 안에서 운영하는 방식과 외국인 지원 대책을 질의했다. 또 농번기 외국인 단속이 농촌 인력난과 맞물려 피해를 키우고 있다며 도 차원의 대응과 단속 자제 요청도 강조했다.

김명신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콜센터를 종합지원센터 내부에 함께 구축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전화를 통한 통번역과 상담, 생활 고충 접수 등을 맡기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종합지원센터는 비자사업과 광역비자, 지역특화형 비자 확대 등 외국인 정착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외국인 근무 현황과 비자 정보를 파악할 자료가 부족해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용역과 콜센터 운영을 통해 자원조사와 관리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농번기에는 단속을 지양해 달라고 출입국관리 당국에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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