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5-14

현장체험학습 차량임차비 예산 줄어…추경 없으면 교육 중단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현장체험학습 차량임차비 예산이 올해 2023년보다 줄고 교육과정 통폐합으로 차량 수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예산 부족 시 추경 1억2000만 원이 반영돼야 연수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며 미반영 시 교육 중단이 불가피하다는 설명

2024년 5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현장체험학습 차량임차비 예산과 교육과정 운영 규모, 계약 방식 및 예산 부족 시 대처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현장체험학습 차량임차비의 2023년 예산과 올해 예산 차이를 확인하고, 2024년 현장체험 교육과정 규모가 늘었는지 줄었는지 물었다. 또 계약 방식과 예산이 부족할 경우의 대처 방안을 질의했다.

윤연화 인재개발원장은 2023년 예산은 2억 3500만 원이었고 집행액은 2억 2200만 원이었으며, 올해는 본예산 반영이 덜 돼 1억 9800만 원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과정을 통폐합해 기수와 차량 수가 줄었지만 단가 인상과 유찰 문제를 고려하면 추경 1억 2000만 원이 반영돼야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고, 반영되지 않으면 교육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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