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해외 인턴취업 지원 사후관리·지역 정착 대책 주문
최정훈 위원, 청년 해외 인턴취업 지원 사업 사후 추적조사와 지역 정착 대책 필요성 제기
신현곤 국제협력관, 귀국 후 취업 추적조사와 전남 지역기업 연계 확대 필요성 강조
2022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청년 해외 인턴취업 지원 사업의 진행 현황과 사후 추적조사, 귀국 후 취업 경로 및 지역 정착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청년 해외 인턴취업 지원 내실화 사업의 진행 현황과 사후 추적조사 여부를 따져 묻고, 해외 인턴을 마친 청년들이 국내로 돌아와 어떤 취업 경로를 밟는지와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문제까지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지역 우수 인재를 전남에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해외연수와 연결된 취업 지원과 지역기업 연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해당 사업이 현재도 계속 진행 중이며, 내년 파견을 위해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참여자들이 1년간 교육을 받은 뒤 해외에 나가거나 국내에 돌아와 취업하는 경우가 있으며, 귀국 후 국내 취업 여부까지 추적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선호가 높아 올해도 미국으로 연수·파견이 이뤄지고 있고, 만족도는 대체로 높으며 지역 정착과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해 전남 지역 기업과의 연계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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