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1

전남도의회, 국제협력관실 인력 보강·농공단지 지원 확대 촉구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국제협력관실 결원 해소와 실무인력 보강, 농공단지 기업 지원 확대와 후쿠시마 오염수 공동 대응 체계 마련 촉구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 표기 정정과 수출·물류 지원 확대, 기존 협력 틀 바탕 대응 방안 검토

2022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국제협력관실 인력 보강과 농공단지 기업 지원 확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국제협력관실의 결원과 6급 이하 실무인력 부족으로 업무 부담이 크다며 인력 충원과 조직 보강을 촉구했다. 또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를 모두 완료로 표기한 것은 부적절하다며 지속 관리가 필요한 사업은 추진중 등으로 구분해 표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수출전문기업 육성과 수출기반 구축 지원이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충분히 미치지 못하고, 물류비 지원도 농수산물 중심에서 농공단지 기업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전남을 포함한 국내외 관련 지방정부 간 교류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인력 부족 문제에 공감하며 위원들의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고, 행정사무감사 표기 문제는 지적대로 정정하겠다고 했다. 또 수출전문기업 육성과 수출기반 구축, 물류비 지원은 농공단지 기업 발굴과 홍보를 강화해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며,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과 관련해서는 한일연안해협 협의회 등 기존 협력 틀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대응을 지원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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