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국제협력관실 해외인력 적정성·노벨평화상 추진 재정리 촉구
국제협력관실 해외 파견·현지 채용 인력 적정성 및 현지 직원 교육 강화 필요성 제기
행감 자료 진척률 오류 지적과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진 재정리 요구
2022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국제협력관실의 해외 파견 인력 운영과 현지 채용, 행감 자료 진척률 오류,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태균 위원은 국제협력관실의 정원과 해외 파견 인력 현황, 유럽사무소를 제외한 공무원 파견 인원과 현지인 채용 인원 포함 여부를 확인한 뒤, 현지 직원 인건비가 국가별로 크게 차이 나는 이유와 공무원 파견의 적정성을 따져 물었다. 또 2년 단위 파견과 언어 역량, 현지 적응 문제를 지적하며 현지 전문가 채용과 현지 직원 교육 강화 필요성을 제기하고, 성과에 비해 인력 규모가 적절한지 재검토를 요구했다.
아울러 행감 자료의 진척률 수치 오류를 지적하고,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진은 더는 예산과 인력을 낭비하지 말고 방향을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공무원 파견과 현지 전문가 채용 방식은 각각 장단점이 있으나, 현지 언어와 전문성뿐 아니라 본청과의 소통, 업무 추진의 정확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현지 직원 교육은 11월에 4박 5일 일정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현지 지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해 건의하겠다고 했다.
진척률 표기 오류와 노벨평화상 추진 문제에 대해서도 지적을 수용하며 보완하고, 관련 기관 협의와 방향 재정립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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