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안평환, 지역업체 인센티브 실효성·광산고 신설 계획 질의

이름
안평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1선거구 중흥1․2․3동, 중앙동, 임동, 신안동

안평환 위원, 지역업체 우선 구매 인센티브 실효성과 광산고 신설·돈보스코 이전 타당성 점검

정은남 행정국장, 지역업체 구매율 상승과 광산고 총사업비·교육환경영향평가 현황 설명

2023년 12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지역업체 우선 구매제도 인센티브의 실효성과 광산고 신설 계획, 돈보스코 학교 이전 및 교육환경영향평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지역업체 우선 구매제도가 공공기관의 지역업체 구매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을 짚으며, 포상금 지급 방식의 적절성과 실제 구매율 제고 효과를 물었다. 이어 광산구 학생 증가와 원거리 배정 문제에 따라 추진되는 가칭 광산고 신설 계획이 맞는지, 돈보스코 학교 이전과 푸른꿈창작학교와의 시설 공동 사용에 따른 충돌 우려는 없는지 질의했다.

또 돈보스코 이전 부지의 규모 축소에 따라 노작활동과 생활체육 여건이 유지될 수 있는지도 확인했다. 아울러 광산고 신설 예산의 구체적 편성 내역과 총사업비 규모, 300억 원 미만으로 사업비를 산정한 배경을 따져 물었다.

이와 함께 교육환경평가 진행 시점과 하남산단 인접에 따른 유해환경 사전조사 여부도 점검했다.

정은남 행정국장은 지역업체 우선 구매제도는 법적으로 운영돼 왔고 관련 예산은 2023년부터 편성했으며, 공문 독려만으로는 실효성이 낮아 인센티브를 통해 활성화를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업체 이용률이 2021년 66.6%, 2022년 67.5%에서 올해 10월 31일 기준 73.5%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광산고 신설과 관련해서는 돈보스코 학교를 구 과학고 부지로 이전할 계획이며 교문과 식당은 분리하고, 설립 필요성이 큰 만큼 이해당사자 협의와 교육과정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설 예산은 사전기획용역비 3500만 원, 설계비 12억 원, 설계공모보상비 1억 2000만 원, 설계 경제성검토 용역비 3500만 원 등 13억 9000만 원이 편성됐고 총사업비는 293억 5300만 원이며, 교육환경영향평가는 10월 31일 심의를 거쳐 승인됐고 관계기관으로부터 이상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