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재단 성과·예산 편성 놓고 도의회 질의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관광재단 분리 3년 차 성과와 존재 이유, 예산 편성의 세부성 부족을 놓고 질의가 제기됨
전남관광재단은 관광 신상품 발굴과 국비사업 지원, 온라인 마케팅, 기업육성팀 운영 등 관광 특화 사업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함
2022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관광재단의 독자적 성과와 예산 편성의 세부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류기준 위원은 관광재단이 문화재단과 분리된 지 3년 차가 됐는데도 독자적인 성과와 존재 이유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며, 관광재단만의 차별화된 목표와 성과를 설명해 달라고 물었다. 또 사업별 예산이 사무관리비와 홍보비 등으로만 포괄적으로 편성돼 세부 계획이 드러나지 않는다며, 영상홍보비나 책자 제작비처럼 항목을 더 세분화해 편성하는지 따져 물었다.
이건철 대표이사는 문화관광 업무를 하던 때와 달리 관광에 특화된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답하고, 관광 신상품 발굴과 국비사업 지원, 온라인 중심의 국내외 마케팅, 기업육성팀 운영 등에서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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