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발전특구 예산 규모·평생교육 개편 논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정 예산 지원 규모와 교육특구 구상 변화 방향 질의
교육발전특구 특교금 30억~100억 원 지원과 평생교육 플랫폼 전환·통합포털 구축 추진 설명
2024년 1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정에 따른 예산 지원 규모와 교육특구 추진 방향, 평생교육 예산 효율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예산 지원 규모와 지자체가 구상하는 교육특구의 구체적 변화 방향을 물었다. 아울러 평생교육 예산의 효율성 문제를 지적하며 이후 추진된 개선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김동현 교육정책관은 교육발전특구가 공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지원하고, 대학 및 지역 산업과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사업이라며 교육청과 TF를 꾸려 5~6개 사업을 발굴해 시 사업과 연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시범지정은 최고 3년간 운영한 뒤 본지정을 검토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예산은 사업별로 30억~100억 원 수준의 특교금이 지원될 예정이지만 지자체에 1대1 매칭이 요구돼 지역 여건상 어려움이 있어 교육부와 지속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생교육과 관련해서는 진흥원을 플랫폼 기관으로 전환해 연구개발과 강사 양성에 집중하고, 통합정보 포털 구축과 데이터 표준화를 강화해 시민 접근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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