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임석, 유학생 서포터즈 참여 점검…광주시에 대학 간 연합 선제 제안 주문
서임석 위원, 유학생 서포터즈 참여 대학 비중 점검 및 지방대 생존 위한 대학 간 연합 선제 제안 필요성 제기
김동현 교육정책관, 유학생 서포터즈는 전남대·호남대·조선대 등 유학생 많은 대학 중심 참여 및 글로컬대학 연계 논의 진행 설명
2024년 1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유학생 서포터즈 참여 현황과 글로컬대학 사업에 대응한 대학 간 연합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2023년 기준 유학생 서포터즈와 SNS 교류 사업에서 어느 대학 학생들의 참여 비중이 높았는지 물었다. 이어 글로컬대학 사업에서 대학 간 연합에 가점이 있었던 점을 언급하며, 광주시가 지방대 생존을 위해 대학 간 연합과 조인을 먼저 제안하고 총장 간담회도 공모 전에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김동현 교육정책관은 유학생 서포터즈 사업은 특정 대학 중심이 아니라 18개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를 받아 추진했으며, 실제 참여는 전남대와 호남대, 조선대 등 유학생이 많은 대학에 주로 분포했다고 설명했다. 또 글로컬대학 선정과 관련해서는 지난해부터 주요 대학 기획처장들과 의견 조율을 했고, 대학 간 입장차는 있지만 중소대학이 단독으로 도전할 경우 선정이 어렵다는 점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어 지역대학과 지역사회, 산업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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