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추경, 사회적경제기업·마을공동체 지원비 논의
사회적경제기업 생산시설·장비 구입 지원과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증액 필요성 질의
사업 개발비 전용과 추가 편성으로 사회적기업 50여 곳 지원 확대 설명
2024년 5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생산 시설 및 장비 구입 지원과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운영 지원비 증액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사회적경제기업 생산 시설 및 장비 구입 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필요성을 따져 묻고, 전남 사회적기업 수와 이번 추경으로 몇 개 기업이 지원받게 되는지 확인했다. 또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운영 지원비에 5000만 원을 증액한 이유와 인건비 및 사업비 편성 근거를 함께 질의했다.
위광환 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이 사업 개발비 지원과 시설·장비 지원의 두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국비가 줄고 시군비 부담이 커지면서 사업 개발비 예산을 시설·장비 지원으로 일부 돌려 증액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에 2억4000만 원이 추가 편성되면 공모를 통해 현재 77개사에 더해 50여 개 사회적기업이 추가로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지원비 증액에 대해서는 인건비와 운영비를 제외한 사업비가 부족해졌고, 지난해보다 사업비가 줄어 5000만 원을 추가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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