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1

전남 의료관광 대신 웰니스 관광 확대 필요성 제기

이름
한숙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7선거구 해룡면 (신대리)

전남 의료관광 명칭 대신 치유·힐링 중심 웰니스 관광 확대 필요성 제기

백양사 템플스테이·사찰음식 특화상품 준비, 전남형 웰니스 관광지 확대 답변

2022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의료관광 명칭과 전남형 웰니스 관광 추진 방향, 템플스테이와 사찰 관광 홍보 및 프로그램 개발, 방문의 해 특화상품과 홍보마케팅, 교육관광·체류형 관광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의료관광이라는 사업명이 전남의 정서와 맞지 않는다며 치유·힐링 중심의 명칭과 방향이 더 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또 템플스테이와 사찰 관광, 웰니스 관광지의 홍보와 프로그램 개발이 미흡하다고 보고, 2022년 12월 홍보 계획과 연계해 어떤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인지 질의했다.

아울러 방문의 해 특화상품 30건과 홍보마케팅 25건의 구체적 내용, 교육관광과 체류형 관광 확대 방안도 설명을 요구했다.

이건철 대표이사는 전남의 웰니스 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지정 5개소를 포함해 모두 12개소지만 본격적인 추진은 아직 미흡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양사 템플스테이를 중심으로 사찰음식 특화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의료관광에서 벗어나 전남에 맞는 웰니스 관광으로 확대하려면 현재의 7개 관광지만으로는 부족해 더 많은 사찰을 포함해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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