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예결특위, 도립공원 정비예산·의대 홍보비 증액 논의

이름
정영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1선거구 승주읍, 서면, 황전면, 월등면, 주암면, 송광면

도립공원 시설물 정비 예산과 의대 설립 홍보·행사 예산 증액을 둘러싼 질의가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됨

전남도는 도립공원 정비사업의 시군 매칭 구조와 의대 관련 사업의 증액 배경, 중장기 추진 계획을 설명함

2024년 5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도립공원 시설물 정비사업 예산과 의과대학 설립 관련 행사 추진 예산 증액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정영균 위원은 도립공원 시설물 정비사업 7개소에 2억 원이 편성된 것이 너무 적은 것 아니냐고 묻고, 이 사업이 시군 위임사무로 매칭 추진되는지와 도비 비율이 몇 퍼센트인지 확인했다. 이어 도립공원 활용에 대한 도민과 탐방객들의 불만이 높다며, 민원 해소를 위해 예산 지원을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의과대학 설립 관련 각종 행사 추진 예산이 크게 증액된 점을 지적하며, 왜 지금 30년을 강조하는지와 증액의 필요성에 대해 따져 물었다.

박종필 환경산림국장은 시설물 정비사업은 안내판 교체 등도 포함돼 7개 시설을 관리하려면 2억 원이 많은 돈은 아니라고 설명했으며, 해당 사업은 시군에 위임된 매칭 사업이라고 밝혔다.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정영균 위원을 향해 시군비가 반영돼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의대 관련 사안은 대학이 교육부에 신청하는 구조이지만 도도 함께 요청과 건의를 해 온 만큼 도정 현안으로 관리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의과대학 관련 예산이 본예산 이후 상황 변화에 따라 증액됐으며, 의대 설립 논의가 본격화된 만큼 홍보와 토론회, 중장기 로드맵 마련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