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관광정책, 특화상품·실태조사 놓고 점검
전남 관광정책, 지역 특화 상품과 선택·집중 필요성 제기
전남관광재단, 실태조사와 TQ 지수 등 자료 정리해 제출
2022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관광정책의 특화 상품 개발과 선택과 집중, 전문인력 양성 사업 실적, 섬·갯벌 생태녹색관광과 남도 고택 체험상품 운영 실태, TQ 지수 등 실증적 근거를 토대로 한 중장기 계획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전남 관광정책이 방대하게 확장되기보다 지역에 맞는 특화 상품 개발과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실질적 활동 내용과 성과를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섬과 갯벌을 활용한 생태녹색관광 활성화와 남도 고택 체험상품 운영 실태를 점검했는지 따져 묻고, 전남 관광의 TQ 지수 등 실증적 근거를 토대로 중장기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건철 대표이사는 현재 실태 파악 자료가 부족한 점을 인정하면서 윤 위원의 요청에 따라 실태 조사 결과와 TQ 지수, 고택 체험 운영 상황 등을 정리해 제공하겠다고 밝히고, 웰니스와 생태 녹색관광 포인트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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