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마한·가야 심화연구 교과서 인정도서 추진 논의
전남 마한·가야 고대 국가 연구, 교과서 인정도서용 심화연구 추진 필요성 제기
전남도, 기초연구 5천만 원 편성·마한국제포럼 2억 5천만 원 투자 후 심화연구 검토
2024년 5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전남의 마한과 가야 등 고대 국가 연구를 교과서 인정도서용 심화연구로 추진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전남의 마한과 가야 등 고대 국가 연구를 교과서 인정도서용 심화연구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예산 반영 여부와 향후 일정에 대해 물었다.
박우육 문화융성국장은 해당 필요성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기초연구는 이미 5천만 원을 편성해 추진 중이고, 심화연구는 집필 방향과 역사 해석 논점 등을 더 논의해야 해 올해 예산에는 반영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한국제포럼 학술포럼에 2억 5천만 원을 투자해 폭넓은 의견을 듣고, 이후 심화연구 단계로 가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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