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외국인노동자 지원 공백 질의…광주형일자리기업 확대 검토
광주 외국인노동자 지원 업무보고 누락 경위와 지원센터 예산 삭감·광주센터 폐쇄 여부, 시 대책 및 광주형일자리기업 지원계획 질의
외국인노동자 업무 일부 외국인주민과 분리와 지원센터의 고용노동부 직접 운영 설명, 광주형일자리기업 인증·인센티브 지원 및 업종 확대 검토
2024년 1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외국인노동자 지원 업무보고 누락 경위와 지원센터 예산 삭감·광주센터 폐쇄 여부, 광주형일자리기업 지원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광주지역 외국인노동자 수가 늘고 있는데도 올해 업무보고에서 외국인노동자 관련 내용이 빠진 이유를 묻고, 정부의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예산 전액 삭감과 광주센터 폐쇄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했다. 이어 외국인노동자 지원 사업에 대한 시 차원의 대책 마련 필요성을 언급하며, 광주형 일자리 기업 발굴 및 지원 사업 계획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외국인노동자 관련 업무는 조직개편으로 외국인주민과로 일부 나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위원이 언급한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직접 하는 기관으로 시가 운영하거나 지원하는 기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김미애 상생일자리팀장은 광주형일자리기업 인증과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제조업 중심 사업의 업종을 확대하고 개선할 부분을 반영해 올해 추진할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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