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5-17

전남도의회 예결특위, 학교 안정화·심리치유 지속 지원 촉구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학교 불법카메라 점검 뒤에도 학생·학부모·교사 심리치유와 학교 안정화 책임 요구

해바라기센터 미참여 학생과 전학 학생까지 포함한 지속 지원과 설득 주문

2024년 5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학교 불법카메라 점검 이후 학교 안정화와 학생·학부모·교사 심리치유 지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학교 불법카메라 점검과 심리검사·심리교육이 진행된 이후, 학교 안정화의 기준과 기간이 어디까지인지 물었다. 또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심리치유를 졸업할 때까지 교육청이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피해 학생 5명 가운데 해바라기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나머지 학생들과 전학 간 학생까지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동의가 없다는 이유로 지원이 멈춰서는 안 된다며 교육청의 지속적인 설득과 보호 방안을 주문했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 안정화를 가장 중요한 과제로 보고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상담 등으로 계속 돕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학생들이 계속 그런 상황을 겪을 경우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추후 심리상태 변화가 있으면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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