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국 의원, 전남 국립의대 정원 배정·추진 과정 질의
최선국 의원, 전남 국립의대 정부 정원 배정·추진 과정 및 교육 현안 질의
김영록 지사, 국립의대 200명 배정 요청과 대학 간 자율 협의 추진 강조
2024년 5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유치와 정부의 정원 배정 상황, 추진 과정 및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의원은 김영록 도지사에게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유치와 관련해 정부의 정원 배정 상황과 추진 과정을 따져 묻고, 최근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의 면담 성과를 확인했다. 또 목포고·목여고 통합 이전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답변도 요청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정부가 이번 주 국립의대 포함 2025학년도 증원 대입전형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전남은 2026학년도 전남 국립의과대학 몫으로 200명 정원 배정을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통합의대 추진 과정에서 양 대학이 1월 14일 사실상 합의했지만 1월 25일 순천대가 공동의과대학을 요청했고, 이후 순천 일각의 반대와 2월 6일 정부의 2000명 증원 발표로 상황이 급변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한 곳의 반대가 있는 상황에서 강요할 수는 없었다며, 결국 공모 방식으로 대학을 선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다만 앞으로도 대학 간 자율적 협의가 이뤄지면 통합 국립대학으로 갈 수 있고, 절차는 10월까지 정부에 추천하는 일정에 맞춰 진행하되 도민 의견은 최대한 경청하겠다고 했다.
그는 5·18 기념공간 조성과 신중년 일자리 대책 필요성에도 공감하며 관련 지원과 정책 보완 의지를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