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수 위원, 전남 방문의 해 홍보 전국 확산·성과 측정 촉구
차영수 위원, 전남 방문의 해 홍보 전국 확산과 효과 측정 필요성 제기
고미경 대변인, 전국 단위 홍보 필요성 공감 속 제한 예산 내 홍보와 SNS 개선 방안 설명
2022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방문의 해 홍보의 범위와 성과 측정, SNS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차영수 위원은 전남 방문의 해 홍보가 지역 매체에만 치우쳐서는 효과가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전국 매체와 경상권까지 포함한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홍보 성과를 판단할 수 있도록 조회 수 등 구체적인 효과 측정 자료를 요구하고, SNS 운영을 외부 용역에만 의존하기보다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고미경 대변인은 전남 방문의 해 홍보가 외지 관광객 유입을 위한 목적이라는 점에서 전국 단위 홍보가 필요하다는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도민 공감도 함께 필요해 지역 방송 등과도 연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광국과 관광재단이 전국적으로 홍보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대변인실도 제한된 예산 안에서 도정 전반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회 수와 관련해서는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서 별도 관리 중이라고 했고, 포스트처럼 낮은 반응의 매체는 개선 방안을 찾고 있으며 유료 광고 등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SNS 운영은 외부와 함께하되 뉴미디어팀 전문 인력이 직접 제작과 운영을 맡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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